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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1978년 부터 불과 작년까지 근 30여년간 활동한 날카로운 비판정신에서 우러나온 정의수호주의와 포스트 펑크의 실험정신이 결합된 그룹이다. 이들은 자선공연과 국제사면위원회 활동, 반 아파르트헤이트(인종 차별 정책에 대한 반대)지원 등 현실적 모순에 저항하고 정치적 비판을 가하는 그룹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의  87년 앨범 The Joshua Tree의 히트 넘버 'With or Without You'를 12세 소년의 손으로 다시 불러오는 동영상을 보고 오대리는 넘흐 넘흐 감동 깊어 퍼오기로 포스팅질 한다. '정성하'라는 이 소년은 원곡의 느낌(왠지 모르게 쓸쓸하고 고독하게 느껴지는)을 버리고 천진난만한 자신만의 느낌으로 연주해 낸다. 8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냈던 오대리도 이 한 곡으로 아련히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속으로 빠져들었다.




아마 가족분 중에 한 분이 동영상을 올리시는 듯한데 이 외에 다른 곡들도 많이 연주했다. 왠지 모르게 따스함이 묻어나는 듯한 연주에 박수를 !! 저 앙증맞은 손가락에도 박수를 !!


<혹시나 원곡을 모르실 분을 위해서 87년 앨범에서 원곡을 뽑아 올려봤습니다. 플레이하시면 감상 가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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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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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nuordr 2008/01/15 07:19 # M/D Reply Permalink

    우아~ 연주솜씨에 곡에 대한 탁월한 해석력에.. 크게 될 아이로군요. :)

    1. 오대리 2008/01/15 09:30 # M/D Permalink

      왠지 Neworder가 생각나는 닉이시군요. 블로그 가봤더니 오... 음악에 상당히 조예가 깊으신 분이시군요.

      저 꼬마 친구 범상치 않죠? ㅎ

  2. 필로스 2008/01/15 20:11 # M/D Reply Permalink

    정말 대단한 아이네요

    1. 오대리 2008/01/15 22:47 # M/D Permalink

      그렇죠? 그렇죠?
      제 눈에도 보통 아이가 아닙니다(무슨 안목이 꽤 있는 것 같군요 히~)

      차후에 저 아이의 괜찮은 연주 있으면
      또 포스팅 올릴께요.

      자주 들러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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