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미술작품
- Posted at 2008/08/25 13:59
- Filed under 오대리표 문화동산
요즘뜨는 미술작품은 뭘까?!
최근 '2008 아시아프'에서 많은 파장을 일으켰던 강성훈작가를 통해 젊은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살펴보자.
'2006 경인미술대전' 대상수상자 젊은 작가 강성훈씨가 이번 2008 아시아프에서도 현대와 소통하는 방식의 작품을 공개하여 주변의 관심을 모았다.
(*아시아프는 일본, 인도,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의 대학생과 청년작가 777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수순한 행사이며, 관련 다양한 협회 등이 추천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발굴된 유망주들의 작품을 관객이 직접 접할 수 있는 축제이다.)
現 성신여대대학원에서 재학중인 젊은작가 강성훈씨의 작품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려는 것은 맺힘과 소멸이다. 작품의 고정된 이미지를 운동감과 속도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맺힘에서 풀어져가는 선들의 표현으로 하나의 형상적 껍질을 만드는 것이 작업의 특징이다.
작업의 과정은 반복적 형식이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그 형식의 지루함을 선 이라는부드러움과 자유로운 곡선으로 그 반복의 다양함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모든 작품에서 볼 수 있듯이
나는 속도감을 표현하기 위해 ‘긴 꼬리’를 사용하곤 한다. 이 꼬리는 일종의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는 장치로서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시선의 변화를 빠르게 유도함으로 작품 자체가 역동적인 속도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려 하는 것이다.
'속도감을 통해 빠른속도로 변해가는 현대와 함께 호흡하고 싶다.'라고 외치는
강성훈작가는 생각하는 모든 것이 나의 발상이며, 작품의 소재라며 '박태환 금메달'신화처럼
생각대로 작업하고, 생각대로 표현하는 잘나가는 젊은작가의 표준이 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Posted by 오대리
- Tag
- 강성훈, 박태환, 생각대로 작품, 예술, 예술작품, 작품, 조형물
- Response
- No Trackback , No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