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가 아닌 And ! - 왕의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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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는 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가요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헸던 젊은 뮤지션으로, 청소년들에게는 '문화 대통령', 사회적으로는 신세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메김 했었다. 중학교 2학년때 베이스를 처음 구입하면서 음악을 시작한 서태지는 독학으로 음악공부를 하던 중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5인조 밴드 '하늘벽'과 '활화산'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음악의 꿈을 키웠다. 북공고 재학시절 서태지는 신중현이 운영하는 카페인 우드스탁에서 김종서와 신해철을 만나 록그룹 시나위의 베이시스트로 활동을 하게 됐고 시나위 4집을 통해 공식적인 데뷔를 하게 된다. 92년 3월, 서태지는 양현석, 이주노와 함께 '서태지와 아이들'을 결성, "난 알아요", "환상 속의 그대". "교실 이데아", "필승" 등 수많은 히트곡과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가요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선사했다.

그를 위해 이번에 사이버 기념관이라 할 수 있는 "서태지 15주년 기념 네이버 전시관"이 오픈되었다. 그 정도로 그는 한국에 있지 않았던 시간들도 그 자신의 영역 아래 두고 있었던 것이다.

서태지 15주년 기념 네이버 전시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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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기념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치고(실제로 서태지는 출연하지 않은 팬, 매니아, 후배밴드들의 오마주였다고 한다.) 지난 21일 정규 8집 앨범 활동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해 12월 서울 시내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GM대우 토스카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CF촬영을 마쳤다. 이번 CF에서 그는 자동차를 타는 장면과 피아노 연주도 보여줄 예정이라 복귀를 오랜 기간 눈빠지게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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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지난해 말 홈페이지를 통해 올 상반기 8집 앨범 발매를 예고했었다. 또 한 번 가요계의 돌풍의 주역이 될련지 귀추가 사뭇 주목된다.
오대리에게도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서태지. 새로운 곡들은 어떨까 ?
과연 왕년의 포스를 보여줄 수 있을까?
다음 TV팟에서 '난 알아요' 의 영어버젼인 'Blind Love' 를 애니메이션에 입힌 UCC를 가져왔다. 추억에 잠겨 보실분들은 한 번 보시는게 좋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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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