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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양은 호주로 수천권의 책을 자비로 사서 보냈다는데 오대리는 그 정도 역량이 안되서.... 이렇게 나마 작은 책 나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여기에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도요. 특별히 신경 써 주셨던 '스케치' 님과 '비즈북' 님 그리고 '풍림화산' 님께 감사드립니다.

실은 어제 날짜로 포스팅을 올렸어야 했는데, 회사의 부름을 받고 출장을 다녀왔더랬어요. 그래서 오늘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었네요. 월말이라 다들 바쁘시죠? 오대리는 당연히 바쁩니다 ㅜ.ㅜ

좋은 물건은 주인이 정해져 있다고 하죠. 책 또한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제본소에서 태어나자마자 그 각각의 책들은 자신을 탐독해주고 아껴줄 주인에게 갈 준비를 모두 마친거죠. 물론 이번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분들께선 책을 장식용으로 쓰실 분들은 아무도 없으리라 믿습니다. (왠지....믿습니다란 단어만 치면...모 종교 생각이;;;)

자~ 그럼 '나눠주는 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스케치님 - http://jsquare.tistory.com/  ->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bizbook님 - http://blog.bizbookblog.com/ -> Hot Trend 40
풍림화산님 - http://lsk.pe.kr/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성리더님 - http://www.readinsight.com/tt/ ->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사랑은 커피향기를 타고님 - http://blog.naver.com/ss6jun/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한방 블르스 - http://maggot.prhouse.net/ -> Hot Trend 40

위의 여섯 분께는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 놓을테니 배송에 필요한 사항들을 알려주시면 직접 보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대리가 나누는 책 이벤트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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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홍보 부족과 참여해주신 분들이 적어서.....이벤트 기간을 연장해봅니다.
오늘 발표해서 책을 나눌 예정이었지만,
좋은 기회니까 좀 더 연장해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월 25일까지 추천과 글을 받고 선별해서 책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트랙백도 좋고 댓글도 좋습니다. 내용만 들어가면 다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_^
훈훈한 봄날 이어지세요~


<아래는 이벤트 시작하면서 올린 포스팅 원문입니다. 원문 내용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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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어가는 책3권 이라는 타이틀로 책에 관한 이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이거 은근히 재미있고 뿌듯하고 그러네요. 게다가 처음에 준비해놨던 책이 ... 남아버렸습니다. So 책 이벤트 2차를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엔 어떤 미션을 내걸지 무척이나 고심했지만,
정작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못했던지라...
'관련 책 추천해주기' 로 결정했습니다.

1.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개요 : '회사가 원하는 대화법', '직장에서 잘 통하는 대화법'을 알지 못하면 열심히 일하는 직원도, 유능한 사원도 제대로 대접받기가 힘든 곳이 바로 직장이다. 책은 효율성과 이윤을 중시하는 조직의 생리와 경영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화법부터 바꾸기를 제안한다.

노골적인 직언이나 비판은 지혜롭게 조절하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방식으로 요령있게 메시지를 전달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고 갈등을 예방함은 물론, 업무의 효율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윗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 아랫사람을 효과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말, 직장에서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대화습관 등, 성공하는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총 45가지의 대화매뉴얼을 카툰과 함께 제시한다. 저자가 현장에서 듣고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화 사례를 실전 워크북에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이정숙 -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년 동안 근무한 대화전문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국제전문가 과정 국제관계 및 스피치 이론 3년 과정을 수료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J.S.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원장,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운영 및 총책임을 수행했으며, 현재 (주)SMG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新 살아보고 결혼합시다>, <준비된 말이 성공을 부른다>, <한국형 대화의 기술>, <나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라> 등이 있다.


 2.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개요 : 2000년부터 유엔 인권위원회의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대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조목조목 설명해놓고 있는 책.

지은이가 갖고 있는 문제의식은 단순하다. 미국이 생산할수 있는 곡물 잠재량 만으로도 전세계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고, 프랑스의 곡물생산만으로 유럽 전체가 먹고 살 수 있는 전세계 식량과잉의 시대에 어떻게 하루에 10만명이,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죽을 수 있냐는 것.

다국적 기업과 강대국 위주로 돌아가는 냉엄한 시장질서와 그로 인한 파괴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정치개혁이 필요하며, 그것에 앞서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인 인간의 의식 변화가 절실하고 있다고 저자는 토로하고 있다.

저자소개 : 장 지글러 (Jean Ziegler) - 1934년 스위스 툰에서 태어났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강의했고, 1999년까지 스위스 연방의회의원(사회당)을 지냈다. 실증적인 사회학자로 활동하는 한편, 인도적인 관점에서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의욕적으로 발표해왔다. 2000년부터 유엔 인권위원회의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해왔으며, 2007년 현재 제네바 대학 교수 및 같은 대학 부속 제3세계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출처 : 알라딘 >

위의 책 2권의 간략한 내용이니 참고하시고 비슷한 종류의 책이거나 관련된 책을 추천해주세요.
경품으로 책정된 책은 상기 2권 외에도 Hot Trend40 이 있습니다.
이미 책을 구입하셨던 분도 당첨되시면 주위에 선물용으로도 꽤 괜찮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응모방법은 트랙백으로 하시면 되고요. 글의 형식은 편한데로 하시되 추천하는 이유와 해당 책에 대한 본인의 간략한 생각은 필히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기 3권 중에 어느 책을 받고 싶으신지 반드시 표기를 해주세요. 그래야 필요로 하신 분들에게 우선권을 드릴 수 있으니까요.

이번 이벤트 기간은 3월 18일까지로 하겠습니다.

좋은 책은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말고 여러분들과 공유했으면 합니다. 많은 응모 부탁드릴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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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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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어가는 책3권 이라는 타이틀로 책에 관한 이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이거 은근히 재미있고 뿌듯하고 그러네요. 게다가 처음에 준비해놨던 책이 ... 남아버렸습니다. So 책 이벤트 2차를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엔 어떤 미션을 내걸지 무척이나 고심했지만,
정작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못했던지라...
'관련 책 추천해주기' 로 결정했습니다.

1.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개요 : '회사가 원하는 대화법', '직장에서 잘 통하는 대화법'을 알지 못하면 열심히 일하는 직원도, 유능한 사원도 제대로 대접받기가 힘든 곳이 바로 직장이다. 책은 효율성과 이윤을 중시하는 조직의 생리와 경영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화법부터 바꾸기를 제안한다.

노골적인 직언이나 비판은 지혜롭게 조절하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방식으로 요령있게 메시지를 전달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고 갈등을 예방함은 물론, 업무의 효율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윗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 아랫사람을 효과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말, 직장에서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대화습관 등, 성공하는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총 45가지의 대화매뉴얼을 카툰과 함께 제시한다. 저자가 현장에서 듣고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화 사례를 실전 워크북에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이정숙 -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년 동안 근무한 대화전문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국제전문가 과정 국제관계 및 스피치 이론 3년 과정을 수료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J.S.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원장,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운영 및 총책임을 수행했으며, 현재 (주)SMG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新 살아보고 결혼합시다>, <준비된 말이 성공을 부른다>, <한국형 대화의 기술>, <나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라> 등이 있다.


 2.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개요 : 2000년부터 유엔 인권위원회의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 지글러가 기아의 실태와 그 배후의 원인들을 대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조목조목 설명해놓고 있는 책.

지은이가 갖고 있는 문제의식은 단순하다. 미국이 생산할수 있는 곡물 잠재량 만으로도 전세계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고, 프랑스의 곡물생산만으로 유럽 전체가 먹고 살 수 있는 전세계 식량과잉의 시대에 어떻게 하루에 10만명이,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죽을 수 있냐는 것.

다국적 기업과 강대국 위주로 돌아가는 냉엄한 시장질서와 그로 인한 파괴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정치개혁이 필요하며, 그것에 앞서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인 인간의 의식 변화가 절실하고 있다고 저자는 토로하고 있다.

저자소개 : 장 지글러 (Jean Ziegler) - 1934년 스위스 툰에서 태어났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강의했고, 1999년까지 스위스 연방의회의원(사회당)을 지냈다. 실증적인 사회학자로 활동하는 한편, 인도적인 관점에서 빈곤과 사회구조의 관계에 대한 글을 의욕적으로 발표해왔다. 2000년부터 유엔 인권위원회의 식량특별조사관으로 활동해왔으며, 2007년 현재 제네바 대학 교수 및 같은 대학 부속 제3세계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출처 : 알라딘 >

위의 책 2권의 간략한 내용이니 참고하시고 비슷한 종류의 책이거나 관련된 책을 추천해주세요.
경품으로 책정된 책은 상기 2권 외에도 Hot Trend40 이 있습니다.
이미 책을 구입하셨던 분도 당첨되시면 주위에 선물용으로도 꽤 괜찮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응모방법은 트랙백으로 하시면 되고요. 글의 형식은 편한데로 하시되 추천하는 이유와 해당 책에 대한 본인의 간략한 생각은 필히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기 3권 중에 어느 책을 받고 싶으신지 반드시 표기를 해주세요. 그래야 필요로 하신 분들에게 우선권을 드릴 수 있으니까요.

이번 이벤트 기간은 3월 18일까지로 하겠습니다.
였습니다만..... 홍보 부족과

좋은 책은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말고 여러분들과 공유했으면 합니다. 많은 응모 부탁드릴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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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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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따스한 커피향이 정말 매혹적으로 느껴져 자꾸만 로비로 가서 커피한잔 여유롭게 하고 오고 싶다는 강력한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군요. ㅎㅎ
학교 선배님과 지원군 인연으로 알게된 분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책에 관한 이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응모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군요. 그만큼 책을 사랑하시고 가까이 두시는(또는 가까이 두시려는) 분들이겠지요. 아무래도 어느 정도의 이벤트성 요소도 있어야겠고 해서... 주제 몇을 두고 트랙백을 받아보았는데 재밌군요. ㅎㅎㅎ (너무 맛들이면 안되는데 ㅋ)

먼저 제일 먼저 달아주신 IT World님... 아드님 앞에서 책을 읽는 솔선수범을 위해 필요하시다구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했던가요... 당연히 드려야지요~
독서삼매경님께서도 달아주셨는데 아마 'Hot Trend 40'을 제공해주신 분인지라... 거기에 관한 사례들을 들어주셨네요. 당연히 드려야겠지만... 독서삼매경님께서는 안 받으실듯 해서 패스.. 공유 2.0 정신에 입각하신 분인지라 ㅎㅎㅎ
뉴트랜드님은... 아무래도 직장내에서의 대화법에 관한 코칭이 필요할 듯 하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요 ㅎ )
또한 아스트로님께서도 신선한 아이디어 뉴스를, 흑상어님께서는 세빗에서 골자를 골라주셨구요..
마지막으로 누구게님... ㅋㅋ 제가 11일까지 유효하다 했지만 댓글을 달아서 조금 연장해달라고 하셨어요. 댓글 쓰신 시점이 11일에서 12일 막 넘어가려는 타이밍이군요. 약 1시간 30분 늦으셨지만 ...
걸어주신 트랙백을 보니 알차게 쓰시고 싶어서 시간이 더 걸렸을 뿐이다..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
독서삼매경님을 제외한 5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뉴트랜드님과 누구게님을 제외한 3분께서는 원하시는 책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뉴트랜드님께는 '성공하는...'을 누구게님께는 '왜 세계의..." 를 각각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짧은 기간동안 같이 생각해주시고 그 생각을 표현해서 트랙백 걸어주신 모든 분께...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트랙백을 읽어보면서 저 또한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좋은 정보 또한 알게 되었네요.
축하의 박수를 모두 함께 쳐 볼까요? 짝짝짝~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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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줏어가는 책 3권!! Hurry Up!!

어제 밤 집으로 돌아가 잠들기 전 어제 받은 책들이 좀 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분배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책에 관련된 이벤트를 열어서 관심 있고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 드려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오대리가 왜 잠들기 전에 고민 했는지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요기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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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의 이벤트는 가을에 해야 더 제격일 것 같지만 가을까지 묻어 놓기도 그렇고

오대리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숙제를 내 드립니다 ㅋㅋ

 

제가 가지고 있는 책 3권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링크 걸려 있습니다.

<핫 트렌드 40>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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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들 중에 흥미가 생기는 것이 있으십니까?

 

자 그럼 이벤트 미션 나갑니다~

 

I . 핫 트렌드 40 에 보면 달리는 버스를 헬스트레이닝 장소로 활용하거나, 빗자루와 진공청소기의 결합, 빛을 디자인의 한 요소로 사용해서 만든 옷, 틈새시장의 공략 등 기발하고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트렌드로 꽉 차 있다

 

è        여러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나 이런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내용의 글을 트랙백으로 걸어주세요.

 

II.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를 보면 여러 가지 상황과 대화법에 관한 사례들이 제시되며 잘못된 대화습관을 고칠 것을 주장한다.

 

è        여러분들은 직장이나 조직생활에서 대화법 때문에 웃지 못할 상황이나 억울했던 일, 또는 재미난 일들 없으시나요? 그런 에피소드를 트랙백 걸어주세요.

 

III.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에 보면 3세계의 기아 문제를 여러 방면과 연관 지어 다루고 있다. 현실과 이론의 괴리도 느껴진다. ? 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è        주변에서 보았던 굶주리는 아이들 이야기, 북한의 식량원조에 대한 생각, 자원봉사의 사례와 한계성 등 관련된 이야기를 트랙백으로 걸어주세요.

 

IV. 위의 3가지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è        최근 읽고 싶은(혹은 사고 싶은) 책들의 리스트와 이유, 근래 들어 읽은 책 중 추천하고 싶은 책과 이유 둘 중 하나를 써서 트랙백 걸어주세요

 

위에 제시된 미션 4가지 중에 1가지를 선택하셔서 트랙백 날려주시고 위 명기된 3권의 책 중에 받고 싶으신 책도 써주시면 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늘부터 3 11일까지입니다. 11일까지 집계된 내용에 따라 당첨자를 선별하고 13일 날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들 관심 가져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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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인연 그리고 뜻밖의 선물

사람 살아가는 동안 많은 인연이 생겼다, 사라졌다 한다.
오대리도 살아오는 동안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속에서 무수한 인연들을 맺고 끊고, 잊혀지고 잊고 산다.
정말 잊었다고.... 다시 만날 일이 없을 것만 같던 사람을 정말 우연히 만나는 경우는 영화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 오대리에게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사건이 터졌다.
거의 10년 가까이 잊고 있었던 사람을 우연한 장소에서 만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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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연인고 하니.......

고등학교 서클(불량 서클아님당 ㅋ) 선배님이었던 그 사람을 다시 만난 것은 까까머리하고 군대 갔을 때다.
전방 근무를 하던 오대리의 소대에 신임 소대장으로 그 선배가 부임해 온 것이었다.
전역을 하고 소식이 끊겨서 오랜동안 잊고 있었던 선배를 어제 저녁 지하철 환승역에서 만났다.
술 약속이 있어서 발검을을 종용하던 나는 플랫폼에 서서 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어깨를 두드려 돌아보다 하마트면 넘어질 뻔 했다.
특유의 뿔테 안경에 장난기 머금은 미소를 짓고 있는 선배를 보고 잠시 멍해졌었다.
선약 때문에 오래 있을 수가 없어서 간단한 안부를 묻고 1차례 지하철을 보낸 다음에 다음 전철을 탔다.
그 때 나눴던 대화를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아침에 사무실로 택배가 날아들었다.

'아차! 어제 선배가 회사동료들한테 인심쓰라고 책 좀 보내주겠다 해서 주소를 알려줬었지.'
대충 스무권 남짓 되는 책이었다. 겉봉을 뜯고 선배의 필체로 쓰인 쪽지를 보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과 읽어봤으면 하는 책을 함께 보낸다는 내용이었다.
그 짧은 순간 오대리의 머리에 스쳐지나가는 생각 !!
'바쁜 사무실 직원들이 책을 선물 준다고 다 읽을까? 오대리의 블로그 오시는 분들과 공유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간뇌를 서너 차례 강타했다.
그래! 결심했어! 다시 싸서 집으로 택배를 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무실 동료 및 상사분들의 웃음을 뒤로한 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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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로 받은 책

1. 어제 돌아오는 길에 읽기 시작한 책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오대리에게도 꽤 많은 생각을 하게 할 것만 같아서 천천히 읽어 볼 작정이다.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 이정숙, 더난출판

2. 안 그래도 요즘 독서의 부족을 여실히 느끼고 있던 차에 무척 반가운 선물이다. '유엔 식량 특별 조사관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기아의 진실' 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글로벌화 되는 요즘 한 번은 읽어봐야할 책 같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 지글러, 갈라파고스

 PS 딸랑 한 권씩만 보내주신게 아니고 거기다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요것도 이벤트를 해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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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