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고송 패러디 - 이명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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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씨인사이드



되고송의 각종 패러디들이 여기 저기 난무하며 여러버전의 CF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 버전의 패러디가 나와서 눈길을 끌고 있다. 패러디라는 단어보다 여기서는 '풍자' 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더 시의적절할 듯하다. 현 정권 출범 초기부터 이슈화 되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한데 묶어낸 어느 네티즌(?)의 시점은 굳이 정치적으로 뭐라고 하기보다는 소시민의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감상하면 좋을 것 같다.
잘한 것은 칭찬하고 못한 것은 나무라는게 진정한 비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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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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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국민가수라고 불리던 김건모씨가 SKT 광고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수면서도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었던 그가 자신만의 느낌을 '생각대로T' 광고에 그대로 녹여내고 있다. 때론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격식없이 행동하는 그가 무례해 보일수도 있겠으나 어떻게 보면 오히려 스스럼없이 느껴지고 털털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컴퓨터(여기서는 노트북)에서의 웹서핑이 모바일로 이전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듯 한 내용인데 표현기법이 기발하다고 해야할까... 노트북 모니터를 찢어내어 사이즈를 조절해서(접어서) 휴대폰에 쏙 집어 넣는 장면~ 참 아이디어 좋다.
요즘 신기술들을 보면 컴퓨터와 휴대폰 사이의 경계선이 점점 허물어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김건모씨의 새로운 앨범도 만나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의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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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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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군대 생활....남자들에겐 안주거리고 여자분들에겐 지겨운(?) 또는 관심없는 이야기들.
하지만 가끔씩은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혼자 피식 웃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귀가 기울여지기도 하고.

요즘은 군화와 곰신...그러면서 군대로 인해 잠시 갈라진 연인들의 이야기도 많던데...그런것 위주로 패러디를 꾸며봐도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아래 이야기 쥔공 같은 분들을 '고문관'이라 했었는데 아직도 그렇게 부를까요? ㅎ

아래 링크는 원본 MR이다. 필요하신 분은...클릭 클릭~ (다만 나오는 음악을 끄시고 몇초 후 다운로드 하세요)
http://mfiles.naver.net/68b95f8591c8a4123f53/data33/2008/3/25/234/main-mr-ggumsae.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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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되고송의 화려한 변신 - 댄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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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거듭해오던 SKT의 광고 중에 간만에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광고가 나왔다. 마치 예전 애니콜 휴대폰 기기 CF에서처럼 젊은층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춤'을 테마로 했다. CF송인 되고송 자체도 변신을 했다. 기존의 멜로디는 그대로 가져가되 댄스풍으로 리믹스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정말 듣기 좋다. 왠지 기분 좋아지고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해주는 묘한 곡이다.
근간에 네티즌들 사이에 되고송에 대한 패러디가 유행인 듯 한데, 음성파일 좀 다룰줄 아는 분들이 있다면 리믹스 버전으로 패러디를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때론 광고는 상품이기에 앞서 예술적 작품일 경우도 꽤 있다는 것이 광고의 묘한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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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되고송" 패러디 - 노처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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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내용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패러디가 노총각 버전이 나올 때 이미 예감했다. 노처녀도 나오겠군...하면서. 그 예상은 그대로 적중하고 말았다. ㅋㅋㅋ 내용이야 그렇다 치고 (어차피 노총각이나 노처녀나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은근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그 골자가 아니겠는가) 각 가사에 맞는 사진을 찾은 만든이의 센스가 압권이다. 영화 싱글즈에서 배우들의 표정과 마지막 조정린의 반전.. 그리고 졸지에 악역으로 등장하는 권상우와 장동건 ㅋㅋㅋ

노래를 녹음한 여자분 목소리가 과연 노처녀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노래라는게 그렇지 않는가. 이별 노래는 꼭 이별한 가수만 불러야 하는 법이 따로 없지 않은가. ㅋㅋ 오대리는 절대 노처녀가 될 수 없긴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꽤 공감가는 내용이다. 눈을 낮추면 되는데... 그 눈은 아래로 안 가고 왜 자꾸 올라가만 가는건지 ^_^

아래 링크는 원본 MR이다. 필요하신 분은...클릭 클릭~ (다만 나오는 음악을 끄시고 몇초 후 다운로드 하세요)
http://mfiles.naver.net/68b95f8591c8a4123f53/data33/2008/3/25/234/main-mr-ggumsae.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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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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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광고 방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꽤나 친근한 편이다. 사람을 직접적으로 표면에 내놓고 보여주므로써 어필을 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벗어나서 일부 특정한 부위로 전체를 빗대어 조금 더 강조하는 기법인 셈이다. 마치 투명인간처럼 둥둥 떠다니는 옷만으로 사람을 표현했던 예도 꽤 많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왜 하필 신발인가? 경쾌하고 친근함을 주기 위해서 차용된 것 같다. 되고송 자체가 긍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멜로디가 경쾌한 편이다 보니 아무래도 신발을 떠올린 것 같다. 혹자는 광고를 보면서 탭댄스를 연상하기도 할 것이다. 신발만 봐도 벌써 가족 구성원들 중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선별된 디자인들인 듯하다. 아주 예전에 신세기통신이 있을 때 017 가족 무한 요금제가 무척이나 그리웠던 터라 이번 SKT의 가족간 할인 서비스는 참 반갑다.
고객의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서비스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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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포드 이색 광고 - 부품 연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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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이 광고쟁이다 보니...자연스레 CF에도 관심이 많이 가고, 이런 저런 뉴스 찾아다니기에 정신이 없는 오대리... 그러다보니 줏어 듣고 어깨 넘어로 훔쳐 보는게 꽤 된다.
포드의 새로운 광고가 나왔다길래 별 생각없이 봤는데, 뭔가.....뭔가 내공이 보인다.
연초에 '강승현'씨가 짱먹은 대회도 포드 수퍼모델 대회가 아니었던가..
정상적이지 않은 악기들로 구성된 연주단... 그 이면에는 무슨 뜻이 있을까~


[스팟TV]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고객확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포드차가 이색 CF를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 주목을 끌고 있다. 자동차 부품으로 만든 악기들을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이 CF는 포드차가 각 부품들을 연주곡처럼 조화롭게 조립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취지에서 제작한 듯... 옛 영광를 되찾기에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이는 CF.

<출처 : 다음 tv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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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End 가 아닌 And ! - 왕의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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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는 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가요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헸던 젊은 뮤지션으로, 청소년들에게는 '문화 대통령', 사회적으로는 신세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메김 했었다. 중학교 2학년때 베이스를 처음 구입하면서 음악을 시작한 서태지는 독학으로 음악공부를 하던 중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5인조 밴드 '하늘벽'과 '활화산'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음악의 꿈을 키웠다. 북공고 재학시절 서태지는 신중현이 운영하는 카페인 우드스탁에서 김종서와 신해철을 만나 록그룹 시나위의 베이시스트로 활동을 하게 됐고 시나위 4집을 통해 공식적인 데뷔를 하게 된다. 92년 3월, 서태지는 양현석, 이주노와 함께 '서태지와 아이들'을 결성, "난 알아요", "환상 속의 그대". "교실 이데아", "필승" 등 수많은 히트곡과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가요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선사했다.

그를 위해 이번에 사이버 기념관이라 할 수 있는 "서태지 15주년 기념 네이버 전시관"이 오픈되었다. 그 정도로 그는 한국에 있지 않았던 시간들도 그 자신의 영역 아래 두고 있었던 것이다.

서태지 15주년 기념 네이버 전시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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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기념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치고(실제로 서태지는 출연하지 않은 팬, 매니아, 후배밴드들의 오마주였다고 한다.) 지난 21일 정규 8집 앨범 활동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해 12월 서울 시내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GM대우 토스카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CF촬영을 마쳤다. 이번 CF에서 그는 자동차를 타는 장면과 피아노 연주도 보여줄 예정이라 복귀를 오랜 기간 눈빠지게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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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지난해 말 홈페이지를 통해 올 상반기 8집 앨범 발매를 예고했었다. 또 한 번 가요계의 돌풍의 주역이 될련지 귀추가 사뭇 주목된다.
오대리에게도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서태지. 새로운 곡들은 어떨까 ?
과연 왕년의 포스를 보여줄 수 있을까?
다음 TV팟에서 '난 알아요' 의 영어버젼인 'Blind Love' 를 애니메이션에 입힌 UCC를 가져왔다. 추억에 잠겨 보실분들은 한 번 보시는게 좋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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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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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보고 바로 든 생각은 과연 실제로 저런 상황에 놓이게 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이었다. 저런 상황에서 그리고 저런 결말을 가져올 수 있는 어머니들이 또 얼마나 될까.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내용이 아니었다 생각한다. 처음의 SHOW는 정말 SHOW답다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뭔가 SHOW와 그 내용이 어색하게 들어맞지 않는 듯 했다. 정말 기막히게 SHOW다운 내용이 아니라 어찌보면 색다르게 보일 수도 있고 또 어찌보면 너무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내용이라는 점이다. 다시말해 확실하게 와닿는 에피소드가 아니라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다. 일상에서 좀 더 있을 수 있는 일로 다가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SHOW에 대한 장점을 부각시키기 보다는 영상통화 자체의 그럴 법한 예를 보여준 것에 그치고 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이제는 SHOW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내세울 때라고 생각한다. 아하! SHOW하면 이런 점이 좋아! 라고 바로 떠올 릴 수 있는 무엇 말이다. 어머니에게 점수를 따는 상황에 영상통화가 있다는 메시지는 다른 영상통화들도 얼마든지 접근할 수 있었던 부분일 수 있다.

 그리고 광고에서 너무나 쉽게 그리고 너무나 가볍게 웃음만을 유도 하려 했던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우리가 웃고 좋아한 이후에 무엇인가 남는 메시지가 있어야 하는데 웃고 즐거워하는 것 그것에만 만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한마디로 영상통화 그리고 SHOW라는 연결되는 이미지 보다는 아 저런일도 있구나 재밌네.. 정도에 그치고 말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고에서 중요한 것이 제품의 중심되는 등장이라고 생각한다. 광고가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와 제품자체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는가 하는 것 말이다. 얼핏 보기에 멋있어 보이고 그럴듯 해보이는 광고들도 제품을 제대로 등장시키지 못하면 광고효과는 기대에 영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실속있는 광고가 되기 위해서는 이처럼 제품의 효과적인 등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의 제품은 SHOW인데 그 제품 자체 보다는 그 이외의 것에 너무 집중적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듯하다. 재미있게 본 광고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SHOW광고로 확실히 기억되기에는 조금 역부족이지 않았나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부모반대 편 광고는 너무나 중요한 기본적인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모 논평 사이트 LIKEO 님의 논평>  수정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싣습니다.

 

 

 

광고 쪽에 종사하다 보니 많은 것들을 보게 되고, 갖가지 의견들과 비판, 비평들을 접하게 됩니다. 근래 들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업무적이든지 사적이든지 오대리는 이동통신과 휴대폰에 관심이 있는 관계로) SKT 완전정복 시리즈와 KTF SHOW 시리즈에 대한 논평들을 게재함으로써 관심 있는 분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자칫 사이트 광고가 요인이 있는 부분이라 사이트로 표기하는 것에 대한 양해 부탁 드립니다. 또한 다양한 의견과 공감, 비공감 등의 생각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오대리는 더욱 신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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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


CF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서 몸짱열풍을 일으키기 까지 그녀의 행보는 거의 '퀸'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그랬던 그녀가 이후 선택했던 영화에서는 네임벨류를 무색케 할 정도의 실패를 맛보았고, 세인들 사이에서는 '연기력 없는', '얼굴로 먹고 사는',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통하지 않는' 연예인으로 거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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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한 끝에 그녀는 다시 영화계에 도전했다.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궁금하지만 제작보고회에서 감독으로부터 "전지현에게 연기 잘하는 초능력이 생겼다." 라는 찬사를 받아내었다. 어찌보면 자화자찬의 성격일 수도 있고, 의례적인 코멘트일 수도 있으나 이어지는 감독의 멘트로 봐서는 아무래도 어느 정도 기대를 해도 될 것 같다.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은 "흡연신과 베드신 중 어느것을 택하겠느냐?" 라는 질문에 대한 그녀의 답변이 동영상을 통해 급속하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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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대리